
우리는 너무 바쁘다.
바쁜생활을 원했기 떄문에
서로 이것저것 너무 벌려놓은것이 많아
여유가 사실 별로 없다,
올해는 벚꽃아래서 사진이나 찍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
아쉽지만 오후늦게나마 사진을 찍었다
생각해보니 우리 넷이 다 나온 사진을 찍은건
처음아닌가!!!???
(처음이 아니라면..언제적인가여~)
우리 사진 좋아하는 여자들인데 말이지~
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지 우리?
놀고 싶은데 놀시간 없다며
투덜거렸지만 그래도 우린 맨날 만나서 놀았잖아? 히히
에휴휴 덕분에 내 잠은 줄어들었고
피곤에 쌓여서 허덕이고 있었지만
그래도 난 좋다구~ 우리 넷이 모이면
아무걱정이 없는걸♡
사실 걱정 투성이에 잡고민이 엄청나는 우리는
만나면 매일 하소연이 끝도 없지만
그게 다 우리 매력 아니겠엉?~
이그 아줌씨들 키키키
사랑에 상처받아 아파하고
취업난에 시달려 미래를 걱정하고
부족해보이는 자신에게 실망해도
우린 서로를 아껴주자구^^
영원하자
약속해
이 따스한 봄날 아래서
맹세할게^^